팔벼게로 꿈꾸는 삶의"멋"&"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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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~
팔벼게
2006. 5. 9. 19:06
뭘 보여줄것이 없소....
뭘 보여드리긴 허야~하는데....
뭘 보여드리면 또오시겠소....
다음에 꼭 들러주이소
뭘 보여드리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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